1 00:00:15.580 --> 00:00:17.470 안녕하세요 비누입니다 2 00:00:17.471 --> 00:00:19.020 하이 3 00:00:19.240 --> 00:00:21.600 오늘은 왓츠 인 마이백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4 00:00:21.601 --> 00:00:24.421 제가 옛날에 왓츠 인 마이 파우치는 해 봤는데 5 00:00:24.421 --> 00:00:26.640 백은 해 본 적이 없더라구요 6 00:00:26.641 --> 00:00:28.881 그래서 저의 요즘 꿀템들 7 00:00:28.882 --> 00:00:31.832 외출할 때 어떤 거를 들고 나가는지 8 00:00:31.833 --> 00:00:33.488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 00:00:33.808 --> 00:00:34.849 짜잔 10 00:00:34.849 --> 00:00:37.550 이게 바로 저의 백 인데요 11 00:00:37.550 --> 00:00:39.340 제가 사실 가방이... 12 00:00:39.341 --> 00:00:41.195 (패션 유튜버의 숙명..) 진짜 많잖아요 13 00:00:41.195 --> 00:00:44.076 그 중에서 저의 최애 가방이라서 14 00:00:44.076 --> 00:00:48.181 여기에다가 물건들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15 00:00:48.421 --> 00:00:49.492 엄청 무거워요 16 00:00:49.652 --> 00:00:51.873 여기서 하나하나 꺼내 보면서 17 00:00:51.873 --> 00:00:53.579 얘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18 00:00:54.910 --> 00:00:57.304 먼저 저의 폰 소개를 해볼까요? 19 00:00:57.607 --> 00:00:58.827 짠 20 00:00:58.828 --> 00:01:01.877 요런 케이스에 착용을 하고 다니는데요 21 00:01:01.877 --> 00:01:04.486 사실 제가 케이스를 요즘은 22 00:01:04.860 --> 00:01:09.020 이렇게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끼고 있거든요 23 00:01:09.021 --> 00:01:12.161 (엔젤 퍼피 케이스) 먼저 이거는 투명 케이스인데 24 00:01:12.161 --> 00:01:16.699 이렇게 천사 강아지가 붙어 있는 케이스 거든요 25 00:01:16.700 --> 00:01:19.569 뒷모습도 진짜 귀여워요 26 00:01:19.699 --> 00:01:22.240 그렇게 막 고퀄리티는 아닌데 27 00:01:22.240 --> 00:01:25.500 그냥 귀여워서 구매를 해 봤던 케이스입니다 28 00:01:25.501 --> 00:01:27.296 그리고 여기가 진짜 포인트인데 29 00:01:27.296 --> 00:01:30.368 젤리 같은 강아지 발자국이 30 00:01:30.368 --> 00:01:31.947 이렇게 두 개 붙어 있거든요 31 00:01:31.947 --> 00:01:35.460 손으로 꾹 찍으면 32 00:01:35.461 --> 00:01:36.361 자국이 남아요 33 00:01:37.342 --> 00:01:38.265 귀엽죠? 34 00:01:38.265 --> 00:01:40.605 그리고 이거는 선물 받은 건데 35 00:01:40.606 --> 00:01:43.407 뽀득님이 주신거거든요 36 00:01:43.407 --> 00:01:44.567 이 그립톡 37 00:01:44.567 --> 00:01:51.360 뭔가 이 케이스랑 너무 잘 어울려 가지고 착용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38 00:01:51.360 --> 00:01:55.320 요거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인데 39 00:01:55.321 --> 00:01:59.342 맥세이프가 되는 제품이거든요 40 00:01:59.342 --> 00:02:04.962 그래서 이렇게 멕세이프 자국이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41 00:02:04.962 --> 00:02:07.820 제가 멕세이프 자국을 되게 안 좋아해 가지고 42 00:02:07.821 --> 00:02:09.402 한 번도 구매해 본 적이 없는데 43 00:02:09.402 --> 00:02:11.589 (나 멕세이프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좋음)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44 00:02:11.589 --> 00:02:13.941 구매하고 거의 한 달 지났나? 45 00:02:13.941 --> 00:02:17.921 (매일 착용했는데 아직까지는 깨끗) 오염에는 굉장히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46 00:02:17.922 --> 00:02:20.302 그리고 여기 달려 있는 키링은 47 00:02:20.303 --> 00:02:22.223 (키보드 여분으로 만듦) 제가 만든 건데요 48 00:02:22.223 --> 00:02:28.779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려 가지고 잘 쓰고 있어요 49 00:02:28.779 --> 00:02:35.019 그래서 이렇게 저는 지금 두가지 케이스를 번갈아 가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50 00:02:35.019 --> 00:02:39.859 그리고 다음은 제가 사용하는 지갑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1 00:02:39.860 --> 00:02:41.500 여러 개를 가지고 왔는데요 52 00:02:41.500 --> 00:02:43.171 짜잔 53 00:02:43.172 --> 00:02:46.410 제가 사실 잘 사용하고 있는 지갑이 있는데 54 00:02:46.410 --> 00:02:49.023 그거는 단종되어가지고 뺐고요 55 00:02:49.023 --> 00:02:52.579 먼저 요 아이는 쓰리타임즈 카드 지갑인데 56 00:02:52.580 --> 00:02:55.041 카드도 여러개 넣을 수 있고 57 00:02:55.042 --> 00:02:58.342 볼륨감이 있어 가지고 퀄리티도 좋아 보이거든요 58 00:02:58.342 --> 00:03:01.341 기본템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지갑입니다 59 00:03:01.341 --> 00:03:04.247 (사용한지 2년째,아직 상태 좋음) 기스도 거의 안 났어요 그쵸? 60 00:03:04.847 --> 00:03:08.119 그리고 요 핑크 지갑은 61 00:03:08.383 --> 00:03:12.183 지갑 이라기엔 조금 미니 파우치 느낌이긴 한데요 62 00:03:12.183 --> 00:03:15.221 카드 한 장 정도 들어가는 주머니가 앞에 하나 있고 63 00:03:15.221 --> 00:03:18.112 그리고 지퍼 열면 64 00:03:18.112 --> 00:03:21.553 그냥 립 제품 같은 거 한두 개? 65 00:03:21.553 --> 00:03:24.992 넓지 않아 가지고 많이는 못 넣지만 66 00:03:24.992 --> 00:03:28.780 그냥 가방 없이 카드 하나랑 뭐 립 제품 하나? 67 00:03:28.781 --> 00:03:33.440 간단하게 들고 나갈 때 챙기면 좋은 지갑입니다 68 00:03:33.440 --> 00:03:36.480 그리고 핑크색이 너무 공주님 핑크가 아니라 69 00:03:36.481 --> 00:03:40.141 약간 톤다운 핑크라서 굉장히 예쁩니다 70 00:03:40.141 --> 00:03:44.239 그리고 무광이라서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이고요 71 00:03:44.240 --> 00:03:47.634 아쉬운 건 그냥 메인 지갑으로 쓰기에는... 72 00:03:47.635 --> 00:03:49.585 활용도가 조금 낮다는 거 73 00:03:49.585 --> 00:03:51.839 그리고 요거는 74 00:03:53.036 --> 00:03:57.696 그냥 리락쿠마 카드 지갑 검색해서 구매했던 건데요 75 00:03:57.696 --> 00:04:01.147 딱 두 개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76 00:04:01.147 --> 00:04:07.659 교통카드랑 저의 메인 카드랑 넣어서 들고 다닐 때 사용하고 있는 지갑입니다 77 00:04:07.659 --> 00:04:13.120 요 아이는 제가 최근에 마련한 카드 지갑이거든요 78 00:04:13.120 --> 00:04:15.121 Ilbussetto제품인데 79 00:04:15.122 --> 00:04:17.867 가죽으로 유명한 브랜드래요 80 00:04:17.867 --> 00:04:22.080 근데 요거를 제가 친구가 사용하는 걸 보고 손민수를 한건데 81 00:04:22.081 --> 00:04:24.858 이게 진짜 미니멀하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82 00:04:24.858 --> 00:04:28.779 곡선의 느낌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83 00:04:29.847 --> 00:04:32.147 열면 이렇게 돼 있어요 84 00:04:32.147 --> 00:04:35.311 그냥 심플하게 통으로 돼 있는 지갑인데 85 00:04:35.312 --> 00:04:38.152 근데 은근히 많이 들어가요 카드가 86 00:04:38.153 --> 00:04:42.071 여유있게 4장이 들어가서 더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87 00:04:42.071 --> 00:04:44.160 색깔도 되게 다양했거든요 88 00:04:44.161 --> 00:04:47.321 저는 다크브라운 컬러를 선택했는데 89 00:04:47.532 --> 00:04:49.692 굉장히 고급스러운 컬러입니다 90 00:04:49.952 --> 00:04:52.160 광택도는 초콜릿 같기도 하고 91 00:04:52.418 --> 00:04:53.418 귀엽죠? 92 00:04:54.459 --> 00:04:58.319 이렇게 저는 지갑 4가지를 사용하고 있고요 93 00:04:58.319 --> 00:05:00.100 그 다음으로 보여드릴 아이템은 94 00:05:01.499 --> 00:05:02.619 짠 95 00:05:02.620 --> 00:05:03.896 이게 뭘까요 여러분? 96 00:05:03.896 --> 00:05:05.460 (김하찬 북 메이트 북커버 백) 바로 바로 북커버 입니다 97 00:05:05.460 --> 00:05:08.159 약간 가방 형태로 나온 북커버 인데 98 00:05:08.160 --> 00:05:11.499 가방 챙긴 날에는 북커버를 굳이 씌우진 않는데 99 00:05:11.499 --> 00:05:14.880 그냥 가끔 집 앞 카페에서 책 읽고 싶을때 100 00:05:14.881 --> 00:05:16.682 가방은 챙기기 싫은 날에 101 00:05:16.682 --> 00:05:19.053 들고 다니면 좋은 북커버 인데요 102 00:05:19.053 --> 00:05:21.540 꾸밀 수 있도록 키링 고리가 있어서 103 00:05:21.540 --> 00:05:26.806 저는 트리밍버드 키링 두 개를 달아 봤습니다 104 00:05:26.806 --> 00:05:30.660 그리고 앞에 주머니 두 개가 있는데 105 00:05:30.698 --> 00:05:35.058 이런 카드 지갑을 넣어 가지고 다니면 좋겠죠 106 00:05:35.058 --> 00:05:38.100 이런 두꺼운 것도 들어가긴 해요 107 00:05:39.307 --> 00:05:41.187 자석으로 돼 있고 108 00:05:42.380 --> 00:05:44.500 열면은 이렇게 109 00:05:45.467 --> 00:05:50.067 인넥스나 메모지 같은 거 끼워서 다닐 수 있고요 110 00:05:50.067 --> 00:05:53.580 이렇게 볼 수 있는 북커버 입니다 111 00:05:53.580 --> 00:05:56.358 재질이 약간 돗자리 같은 재질이거든요 112 00:05:56.358 --> 00:06:01.559 그래서 오염에도 강할 것 같고 되게 가벼워요 113 00:06:01.560 --> 00:06:04.760 그래서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가 좋습니다 114 00:06:05.659 --> 00:06:06.608 짜잔 115 00:06:06.698 --> 00:06:08.439 이게 뭐게요 여러분? 116 00:06:08.439 --> 00:06:10.699 저는 그냥 이렇게 짜잘짜잘한 키링을 117 00:06:10.700 --> 00:06:14.356 이런 고리에 달아 가지고 보관을 하고 있는데 118 00:06:14.356 --> 00:06:18.360 그냥 이런 키링들 보여주면서 에어팟 케이스도 보여드리려고 119 00:06:18.361 --> 00:06:19.669 이렇게 달고 나왔습니다 120 00:06:19.669 --> 00:06:21.540 (블룸디디 하트 에어팟 파우치 화이트) 일단 요거는 에어팟 케이스구요 121 00:06:21.540 --> 00:06:25.591 이렇게 열어 가지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122 00:06:25.591 --> 00:06:29.880 이게 화이트라서 살짝 꼬질꼬질 해지려고 하긴 하는데 123 00:06:29.881 --> 00:06:32.841 안쪽 핑크색 원단이랑 124 00:06:32.842 --> 00:06:35.461 하트 퀼팅이 너무 잘 어울려서 125 00:06:35.461 --> 00:06:37.779 이 컬러로 선택을 했습니다 126 00:06:37.780 --> 00:06:40.340 이게 에어팟 케이스이긴 한데 127 00:06:40.341 --> 00:06:43.801 그냥 미니 파우치로 사용해도 되거든요 128 00:06:43.961 --> 00:06:47.660 여러분의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29 00:06:47.838 --> 00:06:53.388 그리고 이제 여기에는 저의 키링들이 마구마구 달려 있는데요 130 00:06:53.388 --> 00:06:57.300 요거는 그냥 스퀴시구요 131 00:06:57.300 --> 00:07:02.416 이거를 제가 아빠 엄마한테 2,000원에 구매했다고 하니까 132 00:07:02.417 --> 00:07:03.897 놀라시더라구요 133 00:07:04.959 --> 00:07:08.458 (혼나진 않았지만 혼난 기분...) 이런걸 2,000원 주고 사? 이러면서 134 00:07:08.458 --> 00:07:09.878 이것도 스퀴시에요 135 00:07:10.939 --> 00:07:12.439 애플파인데 136 00:07:12.439 --> 00:07:16.574 일본의 어느 가챠샵에서 뽑았던 137 00:07:16.574 --> 00:07:20.280 그리고 요거는 식빵 같은 거 보관할 때 138 00:07:20.280 --> 00:07:23.671 (식빵의 그...그거) 사용하는 그...그거가 이렇게 달려있어요 139 00:07:24.839 --> 00:07:26.806 이것도 귀여워 140 00:07:26.806 --> 00:07:31.486 그리고 요거는 쓰리타임즈 사은품으로 받은 키링이고 141 00:07:31.486 --> 00:07:34.214 도로로 메지로시 142 00:07:34.214 --> 00:07:36.554 요거는 제가 네이버에서 구매를 했어요 143 00:07:36.554 --> 00:07:39.140 여기서 구매를 했고 144 00:07:39.140 --> 00:07:43.001 케로로 캐릭터 중에서 도로로를 제일 좋아해서 145 00:07:43.001 --> 00:07:45.661 약간 반투명해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 146 00:07:46.629 --> 00:07:48.479 너무 이것도 예쁘다 147 00:07:48.831 --> 00:07:51.911 아 이거는 그냥 제가 만든 키링이구요 148 00:07:51.911 --> 00:07:54.631 스윙셋에서 보내주신 키링인데 149 00:07:55.031 --> 00:07:57.552 진짜 저의 최애 키링 중에 하나입니다 150 00:07:57.553 --> 00:08:00.165 이 색감 조합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151 00:08:00.165 --> 00:08:04.485 핑크랑 연두색 조합을 좋아하거든요 제가 152 00:08:04.485 --> 00:08:07.254 되게 반짝반짝 해가지고 너무 예뻐요 153 00:08:07.269 --> 00:08:09.996 요거는 소프트텀네일의 키링인데 154 00:08:09.997 --> 00:08:13.710 굉장히 네모네모한 고양이 인형의 키링입니다 155 00:08:14.718 --> 00:08:15.701 귀엽죠? 156 00:08:15.702 --> 00:08:18.246 그리고 똥꼬도 있어요 157 00:08:18.250 --> 00:08:20.437 그리고 발바닥도 있습니다 158 00:08:20.443 --> 00:08:21.923 이거는 강아지도 있는데 159 00:08:21.924 --> 00:08:24.873 (말티즈가 진짜 실물 대졸귀임) 말티즈 진짜 귀엽거든요? 160 00:08:24.874 --> 00:08:28.842 뭔가 이거 들고 다니면은 산책 시켜주는 기분 161 00:08:28.842 --> 00:08:36.287 그리고 이거는 제가 스윙셋에서 구매했던 토끼 키링입니다 162 00:08:36.290 --> 00:08:41.189 리본도 달려있고 또 색조합이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163 00:08:41.203 --> 00:08:48.505 그리고 이거는 그냥 나고클 팝업 가가지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164 00:08:49.719 --> 00:08:52.203 그냥 미니 북이구요 165 00:08:52.203 --> 00:08:56.773 이렇게 제가 키링을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166 00:08:59.659 --> 00:09:00.744 좋죠? 167 00:09:00.744 --> 00:09:02.486 여름에 필수템 168 00:09:02.673 --> 00:09:04.801 (무지 컴팩트 핸드팬) 무지에서 저는 구매를 했는데 169 00:09:04.802 --> 00:09:08.093 굉장히 핸디한 선풍기라 되게 좋아요 170 00:09:08.094 --> 00:09:10.722 책상 위에 올려가지고 사용하기도 좋고 171 00:09:10.722 --> 00:09:13.303 그리고 디자인도 그냥 깔끔해가지고 172 00:09:13.304 --> 00:09:15.351 잘 사용하고 있는 선풍기입니다 173 00:09:15.351 --> 00:09:18.641 근데 한가지 단점은 요게 C타입이 아니에요 174 00:09:18.641 --> 00:09:19.739 (않이웨 5핀) 175 00:09:19.739 --> 00:09:23.459 아무튼 집에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76 00:09:23.460 --> 00:09:24.860 (비오레 페이스 앤 바디 시트) 177 00:09:24.860 --> 00:09:27.008 요것도 여름 필수템 178 00:09:27.009 --> 00:09:28.150 물티슈 거든요 179 00:09:28.702 --> 00:09:31.604 이렇게 해가지고 뽑아쓰는 건데 180 00:09:31.605 --> 00:09:33.081 그냥 물티슈가 아닙니다 181 00:09:33.082 --> 00:09:35.518 약간 멘톨 성분이 있는 건가? 182 00:09:35.518 --> 00:09:38.304 더운 여름에 한번 싹 닦아주면은 183 00:09:38.304 --> 00:09:41.156 약간 화해지거든요 파스 바른 것처럼 184 00:09:41.156 --> 00:09:43.147 향도 뭔가 시원한 향이 나요 185 00:09:43.147 --> 00:09:47.946 여름에 한번 땀났을 때 닦아주면은 진짜 상쾌해지고 186 00:09:47.947 --> 00:09:50.392 찝찝한 게 막 사라지고 너무 좋아요 187 00:09:50.401 --> 00:09:52.630 인터넷에서도 파는 것 같거든요? 188 00:09:52.631 --> 00:09:56.034 해외 배송이긴 한데 판매를 하고 있네요 네이버에서 189 00:09:56.057 --> 00:10:02.069 여름에 땀 많이 나시면은 요거를 한번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190 00:10:02.070 --> 00:10:03.923 요거 추천 191 00:10:03.925 --> 00:10:06.889 (자주 작고 가벼운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그리고 저의 보조배터리 192 00:10:06.890 --> 00:10:09.338 요거는 자주 보조배터리인데 193 00:10:09.338 --> 00:10:12.126 고장도 잘 안나고 되게 조그만데 194 00:10:12.127 --> 00:10:14.718 오래가고 용량도 커서 195 00:10:14.719 --> 00:10:18.241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는 보조배터리입니다 196 00:10:18.443 --> 00:10:19.485 귀엽죠? 197 00:10:19.863 --> 00:10:23.449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막 붙여놨습니다 198 00:10:23.449 --> 00:10:24.047 짠 199 00:10:24.047 --> 00:10:28.334 저의 줄 이어폰과 줄 이어폰 홀더? 200 00:10:28.335 --> 00:10:30.712 제 에어팟이 조금 오래되가지고 201 00:10:30.713 --> 00:10:33.802 충전을 해놔도 금방 방전되거든요 202 00:10:33.802 --> 00:10:38.035 그래서 외출할 때 배터리가 없으면 조금 곤란하잖아요 203 00:10:38.036 --> 00:10:40.493 노래 없이는 나는 외출을 할 수가 없어 204 00:10:40.494 --> 00:10:43.482 그래서 줄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205 00:10:43.484 --> 00:10:45.796 일단 이 홀더가 진짜 귀여워요 206 00:10:45.796 --> 00:10:49.319 (블룸디디 패브릭 케이블 홀더) 요런 두 가지 디자인을 제가 구매를 했는데 207 00:10:49.319 --> 00:10:54.107 핑크랑 화이트 둘 다 너무 예뻐가지고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고요 208 00:10:54.363 --> 00:10:56.751 디자인이 진짜 많거든요? 209 00:10:57.155 --> 00:11:00.304 이렇게 두 개를 저는 구매를 한 거고 210 00:11:00.701 --> 00:11:03.350 딸기도 진짜 귀여운 것 같아요 211 00:11:03.619 --> 00:11:05.352 (이건 서비스로 주신 땡땡이 홀더) 땡땡이도 있는데 212 00:11:05.352 --> 00:11:07.884 아무튼 요런 것도 있고 213 00:11:07.884 --> 00:11:08.899 너무 귀엽다 214 00:11:08.899 --> 00:11:11.644 확실히 홀더 있으니까 되게 편해요 215 00:11:11.644 --> 00:11:14.676 줄도 잘 안 엉키고 좋은 것 같습니다 216 00:11:15.159 --> 00:11:16.856 짠 217 00:11:16.857 --> 00:11:18.541 이거 완전 꿀템이에요 여러분 218 00:11:18.541 --> 00:11:19.035 꿀템? 219 00:11:19.035 --> 00:11:21.026 여러분한테는 꿀템인지 모르겠는데 220 00:11:21.027 --> 00:11:22.874 촬영하시는 분들? 221 00:11:22.874 --> 00:11:25.519 아니면 휴대폰 거치대 필요하신 분들한테는 222 00:11:25.519 --> 00:11:27.148 꿀템이 될 것 같은데 223 00:11:27.151 --> 00:11:29.600 제가 이거를 테무에서 구매한 건데 224 00:11:29.601 --> 00:11:32.269 테무치고 퀄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225 00:11:32.358 --> 00:11:33.877 그리고 테무치고 조금 비싸요 226 00:11:33.878 --> 00:11:35.241 한 7,000원이었나? 227 00:11:35.248 --> 00:11:38.028 그냥 거울 같은데 유리 같은데 228 00:11:38.083 --> 00:11:40.023 매끈매끈한 벽에다가 229 00:11:40.024 --> 00:11:42.859 이렇게 돌리면은 접착이 딱 되거든요 230 00:11:42.859 --> 00:11:49.579 휴대폰을 자석으로 제가 거의 몇 시간 동안 부착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231 00:11:49.579 --> 00:11:51.322 진짜 고정력이 좋고 232 00:11:51.323 --> 00:11:53.917 각도도 되게 다양하게 조절을 할 수 있어요 233 00:11:54.096 --> 00:11:56.179 이건 진짜 저의 추천템 234 00:11:56.179 --> 00:11:59.408 (멕세이프 없는 폰도 사용 가능) 얇은 자석 같은 거를 같이 주거든요 235 00:11:59.409 --> 00:12:03.566 그러면 그냥 케이스에 껴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236 00:12:03.568 --> 00:12:06.629 멕세이프 되는 아이폰이면 237 00:12:07.327 --> 00:12:10.351 아마 이런 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8 00:12:10.352 --> 00:12:11.341 짜잔 239 00:12:11.342 --> 00:12:14.713 제가 사진을 찍는 카메라들입니다 240 00:12:14.715 --> 00:12:16.038 아이폰7이고요 241 00:12:16.039 --> 00:12:18.805 요 아이폰7의 감성이 참 좋거든요 242 00:12:18.805 --> 00:12:21.676 제가 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고요 243 00:12:21.676 --> 00:12:26.193 무채색 룩 입었을 때 자주 촬영하는 카메라인 것 같아요 244 00:12:26.205 --> 00:12:27.639 요거는 뭐시냐면요 245 00:12:27.639 --> 00:12:31.770 제가 또 빈티지 카메라에 발을 들여 가지고 246 00:12:31.771 --> 00:12:33.842 구매를 했던 카메라인데요 247 00:12:33.842 --> 00:12:35.388 어디서 구매를 했냐면 248 00:12:35.389 --> 00:12:40.776 인스타에 이런 빈티지 카메라를 셀렉한 계정이 또 있거든요 249 00:12:40.776 --> 00:12:42.679 거기서 구매를 했는데 250 00:12:42.680 --> 00:12:44.741 진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51 00:12:44.741 --> 00:12:49.140 요 카메라는 햇빛을 굉장히 예쁘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252 00:12:49.140 --> 00:12:53.615 밝은 컬러의 옷들과 굉장히 잘 어울리고 253 00:12:53.616 --> 00:12:55.594 진짜 색감이 너무 예쁘죠 여러분 254 00:12:55.595 --> 00:12:57.761 가방에 막 넣고 다녔더니 255 00:12:57.762 --> 00:13:00.041 요런 스크래치가 나가지고 256 00:13:00.041 --> 00:13:04.780 마침 이 파우치가 있길래 이렇게 보관함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요 257 00:13:04.780 --> 00:13:07.273 요거는 무음의 파우치입니다 258 00:13:08.040 --> 00:13:10.440 이것도 되게 키치하고 귀엽죠? 259 00:13:10.440 --> 00:13:13.101 아이폰은 그냥 캐주얼하게 찍기 좋고 260 00:13:13.700 --> 00:13:18.113 요거는 좀 더 프로페셔널한 느낌으로 찍기가 좋아서 261 00:13:18.820 --> 00:13:23.020 요 두 개를 병행해 가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62 00:13:23.020 --> 00:13:25.619 이제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아이템은 263 00:13:25.619 --> 00:13:27.007 짜잔 264 00:13:27.008 --> 00:13:28.522 짜잔 265 00:13:28.523 --> 00:13:29.787 짜잔 266 00:13:29.801 --> 00:13:31.979 쓰리타임즈 파우치인데요 267 00:13:31.979 --> 00:13:35.896 작아 보이지만 되게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이라서 268 00:13:35.897 --> 00:13:37.773 수납력도 꽤 괜찮거든요? 269 00:13:38.159 --> 00:13:41.780 리본이랑 로고의 음각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270 00:13:41.780 --> 00:13:45.820 여기에는 그냥 제가 자주 사용하는 립제품이랑 271 00:13:45.820 --> 00:13:49.188 블러셔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넣어놨는데 272 00:13:49.648 --> 00:13:53.779 이거는 그냥 거울이고요 273 00:13:54.299 --> 00:13:55.699 일단은... 274 00:13:55.699 --> 00:13:56.860 (버블 잼 글로스 01 피치 번) 립제품 275 00:13:56.860 --> 00:14:00.220 (본인은 봄라이트와 여름라이트 사이 어딘가의 톤임) 제가 지금 바르고 있는 제품이 요건데요 276 00:14:00.220 --> 00:14:03.160 약간 제형이 스티키 하긴 한데 277 00:14:03.161 --> 00:14:05.141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는 278 00:14:05.161 --> 00:14:07.020 광택감이 진짜 예뻐요 279 00:14:08.080 --> 00:14:12.619 요런 약간 차분한 피치 컬러거든요 280 00:14:13.299 --> 00:14:16.660 근데 색깔도 진짜 예쁘고 달달한 향이 나는데 281 00:14:16.661 --> 00:14:18.061 향도 되게 좋습니다 282 00:14:18.061 --> 00:14:21.180 요거는 벨벳 제형의 틴트인데 283 00:14:21.180 --> 00:14:23.531 진짜 제형이 너무 좋아요 284 00:14:24.099 --> 00:14:26.039 (벨벳 슈 틴트 애프리콧 슈) 건조하지 않으면서도 285 00:14:26.040 --> 00:14:30.577 (겉도는 느낌 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발림) 약간 스무스하게 발리거든요 286 00:14:30.577 --> 00:14:35.079 요런 약간 누디한 코랄 컬러인데 287 00:14:35.079 --> 00:14:38.540 뭔가 제가 찾아 헤맸던 누드립 컬러? 288 00:14:38.540 --> 00:14:40.639 요거를 약간 베이스로 바른 다음에 289 00:14:40.640 --> 00:14:46.204 (벨벳 슈 틴트 크림베리 슈) 크림베리슈 컬러를 입 안쪽에다가 발라주고 있는데 290 00:14:46.204 --> 00:14:49.259 요것도 색조합이 꽤 괜찮습니다 291 00:14:49.259 --> 00:14:51.739 요즘 최애 조합입니다 292 00:14:51.740 --> 00:14:53.007 요거 두개 293 00:14:53.259 --> 00:14:57.319 (소 터처블 워터 블러시 233 쉴렉스) 블러셔는 요거를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94 00:14:57.319 --> 00:15:01.959 요렇게 살짝 짜가지고 사용하는 제품이거든요 295 00:15:02.539 --> 00:15:07.100 손등 발색보다는 볼에 얹었을 때 더 예쁜 제품인 것 같아요 296 00:15:07.480 --> 00:15:10.819 (수채화 같은 발색) 발색이 막 엄청 진하지도 않고 297 00:15:10.820 --> 00:15:15.500 (물광 블러셔 찾는다면 요거 추천!!) 약간 물광이 은은하게 차오르는 그런 표현이 되는 블러셔인데 298 00:15:15.500 --> 00:15:16.539 아주 좋습니다 299 00:15:16.539 --> 00:15:19.679 요거는 쓰리타임즈 파우치인데 300 00:15:19.679 --> 00:15:21.060 그냥 뭐 여행 갈 때? 301 00:15:21.060 --> 00:15:25.121 넣을게 많을 때 사용하고 있는 파우치입니다 302 00:15:26.060 --> 00:15:27.359 굉장히 넓고요 303 00:15:27.759 --> 00:15:30.459 요 파우치도 잘 사용하고 있고 304 00:15:31.139 --> 00:15:35.460 요거는 쓰리타임즈 사은품으로 받은 키링이고요 305 00:15:35.620 --> 00:15:39.560 그리고 이제 여기에 진짜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306 00:15:39.860 --> 00:15:44.820 여밈이라는 브랜드에서 만들어주신 파우치고요 307 00:15:44.960 --> 00:15:47.300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아가지고 308 00:15:47.301 --> 00:15:48.941 엄청 많이 넣었는데 309 00:15:48.941 --> 00:15:51.239 이 모든 걸 다 가지고 다니진 않고 310 00:15:51.639 --> 00:15:55.879 그때그때 필요한 거를 넣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311 00:15:56.379 --> 00:15:59.520 먼저 요거는 되게 귀엽죠? 312 00:15:59.820 --> 00:16:03.659 이 미니 파우치도 뽀득님이 저한테 선물을 해주신 건데 313 00:16:03.779 --> 00:16:05.759 제가 기억하기로는 편지에 314 00:16:05.759 --> 00:16:10.139 포인트 오브 뷰라는 소품샵에서 구매하셨다고 했던 것 같거든요? 315 00:16:10.139 --> 00:16:12.200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16 00:16:12.980 --> 00:16:17.679 알코올 스왑이랑 인공눈물 두 개를 이렇게 넣어놨고 317 00:16:17.679 --> 00:16:21.200 저의 최애 향수인 블랑쉬를 넣어놨습니다 318 00:16:21.360 --> 00:16:24.360 (102 핑거 파우더) 요거는 피카소 미니 브러쉬인데요 319 00:16:24.400 --> 00:16:27.500 여행 갈 때 사용하려고 사봤어요 320 00:16:27.580 --> 00:16:31.139 파우더 브러쉬가 큰 거밖에 없어가지고 321 00:16:31.139 --> 00:16:34.219 휴대성 좋은 미니 사이즈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322 00:16:34.219 --> 00:16:35.499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23 00:16:35.499 --> 00:16:41.420 되게 가벼워서 여행 갈 때 말고 평소에도 들고 다니기 괜찮고 324 00:16:41.420 --> 00:16:45.380 파우치도 있어서 굉장히 위생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325 00:16:45.840 --> 00:16:51.740 그리고 요즘 사용하고 있는 쿠션이랑 선쿠션입니다 326 00:16:51.820 --> 00:16:55.880 (스탬프 스킨핏 쿠션 글로우) 더툴랩 쿠션 퍼프가 진짜 좋더라고요 327 00:16:56.000 --> 00:16:57.600 약간 쫀쫀하고 328 00:16:57.980 --> 00:17:01.234 밀착도 되게 잘 돼서 329 00:17:01.719 --> 00:17:05.220 안 들뜨고 피부 표현이 되게 예쁘게 돼가지고 330 00:17:05.220 --> 00:17:06.379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31 00:17:06.379 --> 00:17:13.059 (스킨 일루미네이션 톤업 선 쿠션) 그리고 선쿠션은 되게 촉촉하게 발려가지고 332 00:17:13.059 --> 00:17:15.339 수정할 때 좋더라고요 333 00:17:15.519 --> 00:17:18.419 (수정화장패드) 그래서 이 수정 화장 패드로 334 00:17:20.299 --> 00:17:24.000 이렇게 들뜬 거 지워주고 335 00:17:24.320 --> 00:17:27.060 선쿠션 바르고 336 00:17:27.061 --> 00:17:29.321 쿠션으로 마무리하면 337 00:17:29.321 --> 00:17:32.660 새로 화장한 것처럼 좋습니다 338 00:17:32.660 --> 00:17:36.699 (블러 파우더 팩트 01 페어) 어바웃톤 파우더는 워낙 유명해서 339 00:17:36.699 --> 00:17:38.640 근데 진짜 좋긴 좋아요 340 00:17:38.640 --> 00:17:41.099 모공 커버가 진짜 기깔나게 되고 341 00:17:41.099 --> 00:17:44.260 (팔자주름 커버하기도 너모 좋음) 팔자 커버할 때 진짜 좋은 것 같아요 342 00:17:44.260 --> 00:17:46.979 이것도 수정 화장할 때 필수템입니다 343 00:17:46.979 --> 00:17:50.200 요거는 무지에서 구매한 공병인데 344 00:17:50.900 --> 00:17:52.819 카밀 핸드크림 소분해 놓은 거고 345 00:17:52.819 --> 00:17:55.800 손톱 주변 건조할 때 346 00:17:56.380 --> 00:17:59.739 크림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47 00:18:00.439 --> 00:18:04.660 그리고 이거는 제가 젤리를 굉장히 좋아해가지고 348 00:18:04.660 --> 00:18:07.500 젤리는 트롤리 젤리를 좋아하거든요 349 00:18:07.500 --> 00:18:10.299 쿠팡에서 작은 거 350 00:18:10.300 --> 00:18:12.640 이렇게 미니팩으로 팔길래 351 00:18:12.640 --> 00:18:14.959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352 00:18:15.479 --> 00:18:17.599 (딥 모이스트 립밤 멘톨) 그리고 요거는 353 00:18:17.599 --> 00:18:21.739 (약 8년동안 n통째 사용 중인..) 맨소레담 립밤을 아직까지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54 00:18:21.739 --> 00:18:23.580 딱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355 00:18:23.580 --> 00:18:26.139 프린팅이 자꾸만 벗겨지더라고요 356 00:18:26.139 --> 00:18:28.359 다른 물건에 막 묻어나가지고 357 00:18:28.359 --> 00:18:32.299 마스킹 테이프를 막 둘둘둘 둘러놨습니다 358 00:18:32.499 --> 00:18:36.940 요거는 물티슈가 은근히 필요할 때가 많아서 359 00:18:36.940 --> 00:18:41.319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들고 다니는데 360 00:18:41.999 --> 00:18:46.360 8장이나 들어있어서 은근히 괜찮고 361 00:18:46.360 --> 00:18:48.859 물티슈 상태도 좋고요 362 00:18:49.539 --> 00:18:53.299 이것도 쿠팡에서 구매를 한 건데 363 00:18:53.299 --> 00:18:54.540 잘 쓰고 있습니다 364 00:18:54.540 --> 00:19:02.000 그리고 요거는 좀 구겨지면 안 되는 것들을 넣어놨는데 365 00:19:02.000 --> 00:19:03.560 밴드를 넣어놨고 366 00:19:03.560 --> 00:19:05.859 치카와 띠보실인데요 367 00:19:05.859 --> 00:19:09.240 이제 제가 얼굴 공개를 했잖아요 368 00:19:09.240 --> 00:19:15.059 그래서 가끔씩 저를 알아보시는 뽀득님이 계시길래 369 00:19:15.059 --> 00:19:17.920 만나면은 드릴라고 370 00:19:18.320 --> 00:19:21.400 만약에 이 영상을 보고 저를 만난다면 371 00:19:21.400 --> 00:19:25.880 띠부실을 달라고 하시면 제가 한 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72 00:19:26.600 --> 00:19:28.160 그리고 현금 373 00:19:28.161 --> 00:19:31.540 가끔씩 현금 필요할 때가 있어가지고 374 00:19:31.540 --> 00:19:33.600 현금은 꼭 챙기고 다녀야겠더라고요 375 00:19:33.600 --> 00:19:34.900 그래서 넣어놨고 376 00:19:34.900 --> 00:19:39.499 그리고 요거는 일본에서 유명한 소화제 377 00:19:39.839 --> 00:19:43.260 속 더부룩할 때 먹으면은 소화가 돼가지고 378 00:19:43.260 --> 00:19:45.740 비상용으로 챙기고 다니고 379 00:19:45.740 --> 00:19:49.780 제가 좋아하는 홍대에 있는 빵집의 쿠폰입니다 380 00:19:50.360 --> 00:19:52.319 저는 메론빵을 제일 좋아합니다 381 00:19:52.319 --> 00:19:54.099 크림메론빵도 있더라고요 382 00:19:54.099 --> 00:19:57.479 그래서 크림메론빵도 한번 드셔보세요 383 00:19:57.999 --> 00:19:59.539 여긴 그냥 명함이고 384 00:19:59.959 --> 00:20:01.839 (가그린 듀오버스터 더블 민트볼 30입) 민트볼 385 00:20:01.839 --> 00:20:05.079 원래는 제가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녔는데 386 00:20:05.079 --> 00:20:07.580 이 민트볼을 보내주셔서 387 00:20:07.580 --> 00:20:09.960 요거를 굉장히 잘 먹고 있습니다 388 00:20:09.960 --> 00:20:12.839 이렇게 해서 한알씩 먹는 건데 389 00:20:12.839 --> 00:20:15.939 스프레이보다 훨씬 세고 개운하더라고요 390 00:20:15.939 --> 00:20:20.420 그래서 굉장히 셉니다 391 00:20:20.420 --> 00:20:22.940 제가 챙기고 다니는 민트볼이고요 392 00:20:23.240 --> 00:20:27.579 요거는 그냥 키티 집게인데 393 00:20:27.579 --> 00:20:30.179 옆머리 내려올 때 살짝 집어서 394 00:20:30.679 --> 00:20:33.279 사용하려고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395 00:20:33.839 --> 00:20:39.959 (자기 마사지 볼) 그리고 이거는 별사탕 같은 마사지 볼 396 00:20:39.959 --> 00:20:42.179 이것도 제가 무지에서 산 건데 397 00:20:42.839 --> 00:20:44.599 이렇게 손 지압도 되고 398 00:20:44.599 --> 00:20:49.699 어깨랑 목이 승모근 쪽이 좀 자주 뭉치고 399 00:20:49.699 --> 00:20:51.199 좀 안 좋아가지고 400 00:20:51.199 --> 00:20:56.219 이렇게 뭉친 거 풀어줄 때 사용하려고 산 건데 401 00:20:56.219 --> 00:20:57.459 진짜 시원해요 402 00:20:57.459 --> 00:21:00.719 세라믹이라서 살짝 무게감은 있는데 403 00:21:00.719 --> 00:21:04.699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책상에 올려놓고 404 00:21:04.699 --> 00:21:08.819 어깨나 그런 거 풀어줄 때 되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405 00:21:08.819 --> 00:21:11.780 그리고 요거는 알약통입니다 406 00:21:11.780 --> 00:21:14.079 오메가3랑 비타민C랑 407 00:21:14.719 --> 00:21:16.179 요건 비오틴 408 00:21:16.179 --> 00:21:22.160 (근데 웬만한 소품샵에서 다 파는 것 같음) 요 틴케이스는 연남에 있는 어떤 소품샵에서 구매를 한 거예요 409 00:21:22.160 --> 00:21:24.020 알약통으로 써도 되고 410 00:21:24.240 --> 00:21:28.440 그냥 이런 반지 같은 거 보관할 때도 유용하겠더라고요 411 00:21:28.440 --> 00:21:30.219 또 이렇게 빠지거든요 412 00:21:30.219 --> 00:21:34.979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13 00:21:35.939 --> 00:21:40.620 (모기밤) 요거는 이제 여름이니까 414 00:21:40.620 --> 00:21:42.020 모기밤인데요 415 00:21:42.020 --> 00:21:46.280 제가 약간 모기 물리면은 주변이 되게 빨개지고 부풀어 올라서 416 00:21:46.280 --> 00:21:50.399 발라보려고 올해부터 가지고 다니는 아인데 417 00:21:50.399 --> 00:21:55.280 향은 그냥 상쾌한 민트향이 나고 418 00:21:55.280 --> 00:21:58.281 (얼마 전에 까서 알려줄게 없음) 그래서 이거는 제가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아가지고 419 00:21:58.281 --> 00:21:59.479 유용할 것 같아요 420 00:21:59.479 --> 00:22:01.339 잘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21 00:22:01.339 --> 00:22:03.979 요즘 저의 진짜 최애 향수 422 00:22:04.139 --> 00:22:06.920 비비향의 콜레리라는 향인데 423 00:22:07.400 --> 00:22:11.280 이게 진짜 너무 깨끗한 향이고 424 00:22:11.280 --> 00:22:15.420 달달한데 너무 달지 않은 과일향의 꽃향? 425 00:22:15.420 --> 00:22:16.640 근데 뭔가 달라요 426 00:22:16.640 --> 00:22:18.160 뭔가 흔한 향은 아닌데 427 00:22:18.160 --> 00:22:21.680 굉장히 저의 취향에 맞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28 00:22:22.040 --> 00:22:24.960 용량도 10ml라서 부담스럽지 않고 429 00:22:24.960 --> 00:22:28.059 여름,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향이고 430 00:22:28.059 --> 00:22:31.220 첫 향은 약간 상큼하고 431 00:22:31.220 --> 00:22:36.799 갈수록 좀 더 포근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그런 향인데 432 00:22:36.799 --> 00:22:39.819 아 이거를 제가 표현을 못하겠는데 433 00:22:39.819 --> 00:22:41.299 아무튼 좋습니다 434 00:22:41.299 --> 00:22:42.859 저의 최애 향수에요 435 00:22:42.859 --> 00:22:47.579 얘는 무지에서 산 케이스인데 436 00:22:48.079 --> 00:22:51.520 이렇게 치실을 넣어놨습니다 437 00:22:51.520 --> 00:22:55.440 원래 이렇게 끝이 뾰족한데 438 00:22:55.440 --> 00:22:59.700 이게 안 들어가지고 잘라서 넣어놓은 거고 439 00:23:00.060 --> 00:23:03.940 혹시 모를 때 사용하려고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440 00:23:03.940 --> 00:23:07.140 여기까지 저의 가방 털기를 해봤는데요 441 00:23:07.140 --> 00:23:08.760 어떻게 재밌으셨나요? 442 00:23:08.760 --> 00:23:12.380 저의 추천템이 유용한 아이템이 되기를 바라면서 443 00:23:12.380 --> 00:23:14.900 저는 다음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444 00:23:14.900 --> 00:23:16.180 뽀득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