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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 --> 00:00:10.439
알려줘요. 선덕 뷰티옴 여러분 오늘도 제가 또 기가 막힌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저의 모든 계정 인스타 유튜브 등등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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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439 --> 00:00:18.000
댓글 플러스 dm으로 저한테 하시는 얘기가 뭐냐면 원장님 피부는 왜 그렇게 좋으세요. 제가 1번으로 소통해드린 내용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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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8.000 --> 00:00:27.799
저는 정말 예전부터 아토피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굉장히 따가움 가려움 이런 거에 굉장히 괴로움이 많이 겪었던 사람이에요라고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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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799 --> 00:00:34.119
못 믿어워 하세요. 못 믿어워 하세요. 근데 절대 진심이거든요. 저희 지인들은 저에 대해서 다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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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4.119 --> 00:00:48.099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때부터 피부 관리에 정말 신경을 엄청나게 곤두세워서 쓸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피부과 가서 레이저 받았어요. 진정된다고 그래서 못도 했어 근데 오히려 더 붉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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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8.099 --> 00:00:56.000
그러니까 더 속상하고 그래서 피부과 가기도 두려우신 분들 오히려 집에서 정말 제가 알려드리는 이 케어를 사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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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6.000 --> 00:01:02.006
훨씬 더 편안하게 진정을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면서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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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2.006 --> 00:01:14.000
제가 지금부터 가성비 1 2 3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마지막의 하이라이트에요. 여러분들 도망가지 마세요. 첫 번째로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기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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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4.000 --> 00:01:22.199
제가 예전에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부터 소개해드렸던 제품인데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이 제로이드 인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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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2.199 --> 00:01:29.054
치크림 같은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피부 아프다고 처방받잖아요. 그러면 실비 보험돼요 공짜로 깨할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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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9.054 --> 00:01:43.379
가장 큰 장점인 것 같고 피부 아픈 사람들 그냥 편안하게 써라 이미 나와 있는 피부과에서 인정한 제품이에요. 예전에 아토피가 심했다고 했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이제 이 제로이드 인텐시브 에치크림을 상시에 계속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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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3.379 --> 00:01:49.499
지금 제가 일본으로 이 크림을 가장 좋게 쓰는 것은 무엇이냐 저는 클렌징 할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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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499 --> 00:02:02.879
제가 이번 주에만 해도 일이 너무 많아서 피부가 진짜 아팠어요. 클렌징을 뭘로 했냐 얘로 이틀이나 했어요. 리틀이나 얘가 리치한 제형이에요. 리치한 제형 어떻게 하냐면 처음에 정말 핸들링을 열심히 해요. 그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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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2.879 --> 00:02:10.000
계속 유화가 돼 눈썹에 있는 워터 프로프 마스카라까지는 얘가 지어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나머지는 계속 핸들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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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0.000 --> 00:02:23.032
정말 깔끔히 지워지고 거기에서 팁이 하나 있어요. 워터 클린저 약간 약산성 제일 약한 걸로 마지막에 우리 아가용 엉덩이 물티슈로 그걸 묻혀서 같이 한번 닦아내면 정말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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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3.032 --> 00:02:27.082
피부가 클렌징을 했는데 뭔지 모르게 뭔가 크림을 바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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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7.082 --> 00:02:41.839
반질반질해요. 진짜 정말 클렌징으로 진짜 여러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진짜 사실 제가 이렇게 피부가 아픈 날은 세안을 제가 갖고 있는 클렌저 중에 뭐 비건 약산성 이런 거 있거든요. 젤 타입으로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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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1.839 --> 00:02:51.899
그거를 살짝 해요. 그다음에 뭘 하냐 내가 쓰고 있는 스킨 있잖아요. 거기다가 그냥 쭉 짜서 믹싱을 해 그럼 물처럼 뭔가 이렇게 뿌연 물처럼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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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1.899 --> 00:03:04.039
그거를 얼굴에 더 열심히 해요. 그러면 어느 순간 싹 스며들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뭔가 피부가 살짝 당기면서 반질반질해져요. 그럼 그다음에 뭐예요. 슬리핑 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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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4.008 --> 00:03:09.679
쭉 발로 그냥 자요 일단은 그거 아시죠 상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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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9.679 --> 00:03:15.016
정말 적정한 방법을 해서 케어를 해줘야지 훨씬 좋아지는데 피부가 되게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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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5.016 --> 00:03:27.039
힘든데 거기다가 정말 피부 좀 좋아 보이겠다고 뭐 또 얹고 뭘 얹고 더 트러블 나는 경우 너무 많지 않아요. 막 이런 촬영 있고 이렇게 중요한 날은 그 전날 진짜 내가 원래 하던 것만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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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7.039 --> 00:03:37.074
제가 하는 방법으로 얘를 한번 해보신다면 놀라운 효과를 얻으실 거고 다음 날도 내가 피부가 또 따갑고 아프잖아요. 그럴 때도 스킨에다가 얘를 꼭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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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7.929 --> 00:03:44.021
믹싱을 해서 그냥 스킨 쓰지 마시고 꼭 써보세요. 정말 피부 진정이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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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4.021 --> 00:03:50.085
두 번째로 소개하겠습니다. 코비에는 유카 자생 크림 브랜드에서 알려주듯이 자생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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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0.085 --> 00:03:59.013
스스로 자생한다는 크림이래요 얘가 사실 제가 되게 우연한 기회의 이 제품을 받아서 한번 써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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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9.013 --> 00:04:09.529
수은 제일 크림이구나 하고 썼어요. 그랬더니 가볍게 괜찮더라고요 괜찮다 그리고 두 번째 날은 좀 신경 써서 한번 써봤어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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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9.529 --> 00:04:19.089
왜 괜찮지 보통 제일 제 형들이 뭐가 문제냐면 뭔가 계속 미끄등미끄등 하잖아요. 근데 막상 스며들고 나면 뭐가 있어요. 건조해져서 저는 제일 제 형을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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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9.089 --> 00:04:31.829
오히려 리치한 크림을 제가 더 훨씬 좋아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근데 얘는 발랐어 근데 갑자기 물처럼 변하는 거예요. 물처럼 변하더니 쏙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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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1.829 --> 00:04:42.649
근데 뭐가 뭔지 모르게 그런 리치한 느낌은 아니지만 쫀쫀한 게 건조해지지가 않는 거야 또 호기심이 생기는 거예요. 좀 tv 좀 보다가 다시 한 번 애를 또 발랐어 그 위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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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2.068 --> 00:04:52.049
그렇게 해서 발랐더니 또다시 물처럼 변하더니 또다시 금방 스며들더니 또다시 또 뭔지 모르게 더 광채가 나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코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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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2.098 --> 00:04:57.039
그다음에 여기 밑에가 늘 이렇게 각질이 좀 일어나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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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7.063 --> 00:05:03.529
따가워 그래서 얘를 또 한번 여기다 발라봤어. 듬뿍 한번 발라봤어. 그랬더니 정말 그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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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3.529 --> 00:05:09.085
신기하게 바세린 발라서 이렇게 쑥 들어간 것 같은 그런 느낌처럼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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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9.085 --> 00:05:20.069
진짜 신기하다 그래서 그다음부터 제가 뭘 어떻게 해봤는지 알아요. 제가 좀 이따가 마사지 자료 화면으로 보여드리겠지만 쭉 발라서 얘를 마사지를 열심히 했어요. 제가 마사지 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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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0.078 --> 00:05:27.029
열심히 했어 그다음에 이제 제가 갖고 있는 팩이 있거든요. 팩은 많잖아요. 시트 팩 그거를 탁 붙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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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7.073 --> 00:05:38.149
다음 날 정말 얼굴이 여기가 땡땡이 때 다음 날 사람들 계속 저한테 원장님 뭐 레이저 하셨어요. 피부가 왜 그렇게 좋은 거예요. 특히나 저는 너무 신기했던 게 일단 따가운 게 너무 없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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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38.149 --> 00:05:43.039
진짜 좋은 거예요. 그래서 또 그때부터 내가 열심히 한번 열어서 찾아봤어 찾아봤더니 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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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3.039 --> 00:05:51.369
유학 성분이 들어있다는 거야 유아 유아 어서 많이 들어봤는데 유학 원청 우리 어렸을 때 할머니랑 엄마 아빠 쫓아 많이 다녀봤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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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1.369 --> 00:05:58.829
그때 뭐라 그래요 할머니들 진짜 피부가 부들부들해지는 게 너무 좋다. 사실 잘 몰랐죠. 어렸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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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8.829 --> 00:06:06.095
저도 이상하게 할머니 쫓아서 요양원 천만 갔다. 오면서 좋았던 기억이 그리고 성분을 봤더니 유왕이라는 게 피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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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06.095 --> 00:06:17.989
가려움 따가움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완화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거였더라고요 화장품에 딴 데는 유황이 많이 안 들어 있대요 근데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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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7.989 --> 00:06:23.089
유황이 또 엄청 들어있다는 거예요. 그 이유로 요즘 저는 뭐냐면 이거 팩 하는 거에 완전 오리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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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3.089 --> 00:06:28.075
거기다 이제 아침에 메이크업 하기 전에도 팔라 물처럼 쫙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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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8.075 --> 00:06:41.073
좀 이따 한번 더 발라 저 요즘에 여러분들이 저한테 댓글 남겨주시는 거 여러분들께도 볼 수도 있잖아요. 그쵸 원장님 볼에 왜 유리알 같아요. 저한테 인스타로 다 얘기해 주는 게 피부가 왔다. 다 피부 왜 그렇게 좋냐 진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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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1.073 --> 00:06:48.025
뭔가 좋은 제품 찾는 데는 진짜 귀신 같은 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정말로 이렇게 열변을 토하고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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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8.025 --> 00:06:58.053
이 제품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일단 제 크림인데 물처럼 변화가 딱 스며들고 피부를 진정해 주고 중요한 건 메이크업도 오래 가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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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58.053 --> 00:07:05.047
중요한 건 저는 좀 사실 추천하자면 팩 붙이기 전에 밤에 듬뿍 바르고 주무시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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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05.047 --> 00:07:11.729
팩 못 붙이시는 날에는 그냥 정말 슬리핑 팩처럼 쭉 발라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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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11.729 --> 00:07:17.489
얹어두세요. 한 5분 10분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구덕꾸덕하니 알아서 스며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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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17.489 --> 00:07:30.019
알아서 코팅이 돼요. 근데 그 코팅된 느낌이 불편한 게 아니라 싹 뭔지 모르게 이렇게 필터를 씌워 놓은 것처럼 그냥 날 보호막을 씌워놓은 것처럼 진짜 그런 느낌이고 다음 날 세수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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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0.019 --> 00:07:35.039
부들부들 미끈미끈 저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정말 얘를 이렇게 거품 물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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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5.039 --> 00:07:45.067
진짜 극찬을 합니다. 알아보니까 대용량도 있더라고요 100ml짜리 얘는 50ml짜리고 저는 저희 딸도 지금 열심히 쓰고 있거든요. 딱 욕실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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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5.067 --> 00:07:58.029
딸도 쓰고 남편도 쓰고 아들도 쓰고 또 여드름 나는 아들들 사춘기 아들들 진짜 짱으로 좋습니다. 세 번째로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리페어 크림 바이오 도마는 두나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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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58.029 --> 00:08:10.017
순딩순딩한 걸로 정말 유명하다는 거 제가 이거를 제품을 딱 갖고 온 거는 우리 딸이 올리브 용 다니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엄마 내가 올리브영에서 이거 하나 사 왔어 내가 요즘 얼굴에 각질이 좀 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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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0.017 --> 00:08:21.369
왜 사 왔어 이랬더니 얘가 올리브영에서 1등이래 그래서 사 왔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저도 한번 써봤죠. 제가 앞서 소개한 제레이드 리치 크림으로도 클렌징을 하지만 얘도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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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21.369 --> 00:08:32.069
제형이 리치한 게 아주 꾸덕꾸덕한 게 아주 하기 딱 좋더라구요. 제로이드 같은 경우에는 제형 자체가 부들부들하면서 리치한 느낌인데 얘는 꾸덕꾸덕하면서 리치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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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32.069 --> 00:08:41.095
그래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뭐냐 수분 드레싱 크림이라고 별명이 지어졌더라고요 얘가 드레싱 뭔지 알죠 여러분들 이런 드레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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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41.095 --> 00:08:56.077
수분 크림 제형 같은 수분에 적셔서 내 피부에 얹어서 얘는 시카 비오라는 이 성분이 내 피부를 진정해주고 뭔가 가려움도 없애주고 그런 거에 엄청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그냥 정말 가볍게 그리고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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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56.077 --> 00:09:02.469
정말 착해요. 또 제가 살 때는 요거 사니까 또 작은 미니 사이즈로 주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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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2.469 --> 00:09:13.025
누구나 그냥 쓰시기에 너무 좋은 얘 또한 클렌징부터 시작해서 나이트 크림처럼 쓰기까지 그리고 슬리핑 필처럼 쓰기까지도 완전 좋은 정말 so 스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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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3.025 --> 00:09:19.849
제가 보기에는 이 제형 같은 경우에는 내가 갖고 있는 파운데이션이 조금 더 보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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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9.849 --> 00:09:27.929
그럴 때 여러분들이 약간 파운데이션을 살짝 섞어서 사용해도 될 만큼 쫀득쫀득하면서 아주 리치한 그 느낌이 딱 달라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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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7.929 --> 00:09:35.929
느낌이 있더라니까요. 얘 크림을 딱 바르고 있으면 우유를 되게 되직하게 만들어서 내 피부에다 얹은 것처럼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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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5.929 --> 00:09:41.549
뽀샤시해지는 그 느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수시로 한번 사용해 보시면 꼭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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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09.048 --> 00:10:09.099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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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2.098 --> 00:11:11.000
이 오랜 시간 핸들링을 해도 마르거나 꾸덕꾸덕하거나 얘가 밀리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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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1.000 --> 00:11:25.099
마사지하거나 내가 피부가 아플 때 진정해주기에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거예요. 이 정도 됐으면 얘가 부드럽지 말아야 하는데 얘는 물처럼 제형이 변하다 보니까 더 부드러워 더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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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9.979 --> 00:11:36.219
목도 마사지 할 때 보면 크림 같은 거 사용하면 하다 보면 꾸덕꾸덕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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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36.219 --> 00:11:48.001
찐덕찐덕해지고 그게 없어요. 제가 그래서 저는 얘를 제 머릿속에 별명을 뭐라고 지었냐면 물크림 뭐가 근데 되게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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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57.053 --> 00:12:06.034
개봉 박두 짜잔 뜨끈뜨끈해요. 뜨끈뜨끈 진짜 신기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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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8.008 --> 00:12:15.359
근데 제가 지인들한테 이 방법을 되게 많이 알려줬거든요. 그랬더니 신기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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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5.359 --> 00:12:23.004
자기네들은 이런 시트팩 붙이기 전에 이런 크림을 발라야 된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못 해봤다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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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3.004 --> 00:12:36.239
여러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찌 보면 굉장히 예뻐지는 건 아주 쉬운 곳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거를 진짜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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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9.053 --> 00:12:50.889
제가 오늘 가성비 12 3를 준비하면서 뭘 느꼈는지 아세요. 되게 신났어요. 그리고 되게 마음이 편했어 왜 내가 그동안 너무 오랜 시간 해왔던 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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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50.889 --> 00:13:05.015
진짜 찐찐찐찐 리뷰인 거죠. 여러분들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꼭 한번 해보세요. 깜짝 놀라실걸요. 저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도 남겨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