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278 퉤! 1 y : 747 사부님이 분명히 이 부적물을 마시면 괜찮아 진다고했는데 2 y : 890 이 두명의 의사는 무조건 우리딸한테 수술을 해야한다고하네 3 y : 2072 결국 감염은 무슨, 우리딸 목숨도 못 지켰어 4 y : 2845 분명 이 재수없는 두사람이 신령님을 건드렸어! 그래서 내 딸을 죽게 만들었어! 5 y : 3170 가자, 복수도 했고, 이만 돌아가자. 6 y : 33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y : 4027 조용 8 y : 5094 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