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137 추행아, 너 정말…… 1 y : 1065 항상 나를 놀라게 하네 2 y : 1374 서역 황량한 곳으로 도망가고 사막에 앉아 일몰과 달이 뜨는 것을 보더라도 3 y : 2417 매일 암투 벌이며 살얼음판을 걷는 것보다 나아...... 4 y : 3583 그런데 사막이 이렇게 황량한데, 우린 뭘 먹고 살아……. 5 y : 4167 진심 고민중~ 6 y : 4487 뭘 고민할 거 있어, 그때 되면 지나가는 상인을 도와 마적을 처리하고 보호비를 받으면 되지! 7 y : 5713 심지어 상인들을 따라서 대식, 월지국에 갈 수 있어 8 y : 6694 좋아요! 온 세상을 하염없이 떠돌아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