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44 ㄹ... 롸?! 1 y : 328 ㅂ.. 불??! 2 y : 748 이놈 멘탈 나갔군 3 y : 931 갑자기 들어온건 미안한데, 4 y : 1062 빨리 옷 입고 나가요. ·불 옮겨붙기 전에 5 y : 1446 팬티!!! 6 y : 1524 다음에 바지!! 7 y : 1616 그렇지, 이제 셔츠! 8 y : 1688 가방! 핸드폰! 9 y : 1768 가보슈!! 이제 빨랑. 10 y : 1984 다음에 서비스 드릴게요. 안녕히가세요~ 11 y : 2027 후다닥 12 y : 2628 내가 하기 곤란한 거 다해주셨네... ^^;; 13 y : 3007 후 14 y : 3298 나 참.... 15 y : 3485 놓고갔구만.. 16 y : 3644 긁적 17 y : 3896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이런 곳이 있을 줄은... 18 y : 5332 퍽퍽퍽퍽 19 y : 5392 우웉!! 20 y : 5413 웃 21 y : 6316 네? 2층이 그랬어요? 22 y : 6449 아~하하하하 남성전용 DVD방이었구나 23 y : 6612 어쩐지... 1층에도 남자배우 포스터가 왜 그리 많은가 했더니.... 24 y : 6807 경감님 신기한 거 보셨네요 오늘 ㅋㅋ 25 y : 7130 신기하기는... 문 여니까 한창 그짓 중이더라. 26 y : 7397 으악 제발 ㅋㅋㅋㅋㅋ 27 y : 7588 집에 가서 하면 되지, 뭐하러 그런데 가서 돈쓰는 걸까요? 28 y : 7761 경감님은 아내분도 계시니 더 갈 필요 없으시겠어요. 29 y : 8336 어허! 어서 일이나 하자고~ 30 y : 8581 예썰~! 31 y : 8683 단순 누전... 화재자체는 단순해서 다행이에요. 안그래도 일 많은데 우리 경감님 힘들게 하면 안되죠~ 32 y : 9095 탁타닥 33 y : 9279 그래~ 그래~ 같이 야근해줘서 고맙다구~ 34 y : 9625 탁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35 y : 10486 보고서 거의 끝나가지?? 나 담배 좀 피고 올게 36 y : 10743 넵넵~ 다녀오셔요. 37 y : 10857 주점 주점 38 y : 11168 부스럭 39 y : 12249 툭 40 y : 12987 나는 왜 이걸.... 41 y : 13333 에잇.... 몰라..... 42 y : 13610 주섬 43 y : 14760 치익 (라이터 불붙히는) 44 y : 15583 스읍.. (한대 마시는) 45 y : 16120 후우 46 y : 16757 불꽃이 남긴 것. 47 y : 17647 딸랑 48 y : 18026 어서 오세요~ 49 y : 18344 아? 오전에 오셨던... 맞죠? 50 y : 18630 머뭇 51 y : 18911 에.... 예. 52 y : 19219 돌려주지 않으면 절도야.... 그러니까.. 53 y : 19469 저기.. 그.... 54 y : 19516 아깐 참 감사했습니다. 55 y : 19938 여기선 밖이 잘 보이지 않아서 옆 건물에 불이 난 줄은 전혀 몰랐어요. 56 y : 20221 싸이렌 소리가 들려도 남일인가 하고있었겠죠. 57 y : 20480 다행히 화재가 금방 잡혀 망정이지, 어휴ㅎ 58 y : 21028 아닙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59 y : 21135 그보다 저, 이거... 60 y : 22538 그게, 오전에 여기서 주웠는데 돌려드리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61 y : 22999 바로 드렸어야 했는데 그만 저도 모르게.... 62 y : 23659 아~ 그러셨군요.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63 y : 23801 오히려 손님께 보답을 해드려도 모자랄 판인데요 뭘 64 y : 24016 빵긋! 65 y : 24459 기왕 오셨으니, 안쪽에서 느긋하게 즐기다 가시는 게 어떠신가요? 66 y : 25380 무료로 대실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