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77 음.... 1 y : 181 술깨니까 좀 쑥쓰럽네... 2 y : 408 남자하곤 처음이라.. 3 y : 820 머뭇... 4 y : 1121 씼을까...? 아님 먼저 씻을래? 5 y : 1886 스흥흥 6 y : 2138 이 정도는 뭐 오히려 좋네요. 7 y : 2304 저는 아저씨 안 씻고 하는 게 더 좋아요. 8 y : 2492 저만 씻고 올게요~ 9 y : 2752 응....? 그럴래? 10 y : 2842 그래 그럼 그러지 뭐... 11 y : 3052 방에 가 있을게. 씻고 와. 12 y : 3390 네. 좀만 기다리고 계세요~ ^^ 13 y : 3605 솨아아 14 y : 4069 됐어. 이걸로 준비는 오케이. 15 y : 4278 이제는 짬이 차서 금방금방 하는구나. 16 y : 4606 뭐 하고 계셨어요?? 17 y : 4835 응.. ...? 그냥 너 기다렸지 뭐... 18 y : 5331 ㅋㅋㅋ 어색하시구나 19 y : 5732 좀 부끄럽기도 하고. 허허... 20 y : 6062 우음~~ 21 y : 6368 털이 진짜 많으시네요 22 y : 6898 내가 좀 그런편이야. 23 y : 6980 사람들이 제모 좀 하라는데 귀찮아서 원... 24 y : 7191 전 그래서 더 좋은데! 25 y : 7346 저도 더 많았음 좋겠어요. 26 y : 7658 그래도 다행이네.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27 y : 7895 (손으로 피부 쓸어만지는 소리) 28 y : 8708 아~ 젖꼭지가 성감대시구나. 29 y : 8870 응... 내가 좀 잘 느끼는 편이라.. 30 y : 9046 움찔 31 y : 9181 남자가 해줘도 좋으세요? 32 y : 9283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싫진 않네. 33 y : 9483 많이 쌓여서 그런건→-.. 아니면원래 보아이신건가? 34 y : 9657 바이가 뭐야? 35 y : 9842 부빗부빗 36 y : 10016 양성애자요. · 남자여자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요. 37 y : 10315 아.. 글쎄... 38 y : 10425 남자를 좋아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 너가 해주는 게좋은거 보면 그런 건가? 39 y : 11777 (젖꼭지 가볍게 빠는 소리) 40 y : 12205 하윽...! 41 y : 13192 (강하게 빠는 소리) 42 y : 14348 이렇게 잘느끼는사람은 처음인데.. 43 y : 14505 반응이 좋으니 애무하는 맛이 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