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55 저벅 저벅 1 y : 373 텅 2 y : 640 저벅저벅 3 y : 1380 지익 4 y : 1707 쭈루루루 5 y : 2702 슥 6 y : 2920 척 7 y : 4089 주물주물 8 y : 4476 솨아아아 9 y : 4926 저벅저벅 10 y : 5127 텅 11 y : 5384 저벅저벅 12 y : 5605 휴 13 y : 6805 있잖아, 학생. 14 y : 6877 내가 좀많이 쌓여서 그런지 지금 이렇게 끝내기는 좀 아쉬운데... 15 y : 7117 여기서 계속 하기엔 좀 그렇고 16 y : 7259 우리집에 가서 마저 해줄 수 있나...? 17 y : 7571 남자한테 부탁하는 게 좀 이상하긴 한데, 너무 잘 하더라고.... 18 y : 7825 그래요. 근데 어차피 내일도 집 비면 저 오늘자고 가도 되요? 19 y : 8011 역 한정거장 차이긴 한데 막차도 끊겼고, 버스도 없고. · 택시 타고가긴 또아까워서. 20 y : 8670 어... 음... 택시비 줄까? 21 y : 8876 아 그냥 재워줘요~ 아까보다더 좋게 해드릴게요~ ㅋㅋ 22 y : 9109 이거 여깄었네 23 y : 9382 학생하는 거 보고 ㅎㅎ 24 y : 9502 찰박 찰박 25 y : 9695 에엥~! 먼저 풀어달라고 부탁해놓고!! 26 y : 9823 홱! 27 y : 10359 농담이야. 그럼 자고 가. 28 y : 10673 저 아저씨 옆자리에서 잘거에요. ° 29 y : 10801 그.. 그래..? 왜..? 나 코 많이 골아.. 30 y : 11006 그냥 안고 잘려구요. · 전 아저씨 맘에 들거든요. 31 y : 11148 누구 옆에 있으면 잠 못 자요? 32 y : 11268 그건 아닌데... 허허.. 맘대로 해.. 33 y : 12047 아저씨 집은 공원에서 5분 거리의 아파트였다. 34 y : 12455 17층... 35 y : 12652 꽤 좋은 곳에서 사시네. 36 y : 12878 팟 37 y : 13120 달칵 38 y : 13359 거기가 집이랑 가까워서... 39 y : 13557 꼴꼴 40 y : 13940 혹시나동네아는 사람이 봤으면 진짜 큰일났을거야. 41 y : 14362 고맙습니다~ 42 y : 14669 훌렁 43 y : 14926 아이들 용품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