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228 이 정도면... 1 y : 1422 y) 게이들 눈 돌아갈 자지네....!! 2 y : 2089 와이프도 이렇게 잘 빨아주면 좋았을텐데... 3 y : 2436 아저씨 결혼했어요? 4 y : 2775 이혼도 했지~ 벌써 2년 되었네. 5 y : 3075 그럼 자식도 있어요?? 6 y : 3250 있지. 7 y : 3347 8살 아들 하나~ 6살 아들 하나~ 금 8 y : 3586 밖에 좀 오래 있었더니 이제 술좀 깨셨나보구나 9 y : 3900 근데 이렇게 늦게 집 안 들어가도 괜찮아요?? 10 y : 4105 지금 벌써 새벽 1시 다 돼가는데. 11 y : 4289 애들 방학이라고 할머니댁 갔어. 어제 갔는데 일주일 후에 올거니 나도 방학인 거지. 12 y : 4727 그래서 이렇게 진탕 마셨나 보네요~ 13 y : 4866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까지 눈치 안보고 마셔보겠어? 14 y : 5167 ㅎ 15 y : 5900 덕분에 이렇게 자지도 빨리시구요. 16 y : 6316 나.. 남자한테 받아보는건 처음인데... 17 y : 6805 쑥스... 18 y : 7028 기분은 이상하지만.. 19 y : 7517 취해서 그런지.. 못푼지 꽤 돼서 그런지... 20 y : 7873 느낌이 좋네.. 21 y : 7878 힐끗 22 y : 8236 학생이 잘해서 그런가....? 23 y : 8469 안 한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24 y : 8747 뭐를? 25 y : 9155 뭐 다른사람이랑 섹스라던지 혼자 자위라던지요. · 26 y : 9542 보다시피 내가 좀 굵고 길어서... 27 y : 9800 와이프는 나랑 하는거 별로 안 좋아했어. 아프대. 28 y : 10045 진짜 안한지 몇 년은 된 거 같은데?? 29 y : 10429 그래서 혼자 푸는데 30 y : 11098 요즘은 힘들기도 하고~ 맨날 혼자하니 느낌도 잘 안오고~ 31 y : 11313 그래서 자위도 안한지 한~ 두달 됐나...? 32 y : 11463 하긴 진짜 크고 굵으시긴 해요 33 y : 11742 어릴 땐 좋았는데... 34 y : 12131 나이 들고 결혼하니까 큰게 썩 좋지만은 않더라고.. 35 y : 12454 와이프랑도 못하고... 36 y : 12727 안마방 같은 곳에서 풀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37 y : 13018 그 것도 몇번 가봤지. 38 y : 13156 나는 상대가 느끼는 걸 보면서 좀 흥분하는 타입인데, 39 y : 13394 어머 오빤 너무 커서 추가 받아야겠다~ 40 y : 13688 거기서는 너무 의무적으로 하는얼굴이어서 별로 흥미가 안 생기더라. 41 y : 14167 하긴 저도 그래요 42 y : 14297 아저씨가 잘느끼여서 저두 이렇게 커졌어요 43 y : 14566 ㅎㅎ 44 y : 14877 어... ;;; 학생꺼도 꽤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