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11 매칭 05 도쿄 간호사&죽음 1 y : 689 2 y : 717 3 y : 1500 츠아아 4 y : 2017 좋았어!! 5 y : 2057 가라 마이루 씨 6 y : 2206 ...칫 7 y : 2546 8 y : 2619 짜식ー!! 9 y : 3371 약해!! 10 y : 4181 윽... 11 y : 4354 왜 그러냐...? 12 y : 4364 “무전의 왕” 은 고작 그 정도냐? 13 y : 4651 ...젠장 진짜 꿈쩍도 안하네 힘도 장난 아니고 14 y : 4671 저런 공격으로 그대로 받으면 병원행이야 그렇다면... 15 y : 4789 무전은 뭐야... 16 y : 4971 어쩔 수 없네 앙ー해봐 17 y : 4975 정말ー 얼굴이 엉망진창인 나쁜 아이네ー 18 y : 5266 뿌에에엥 (아니... 오히려 천국이잖...아) 19 y : 5283 어라~ 뭔가 건강해졌네~ 20 y : 5305 하앙하하앙~ (저의 앙~이에요) 21 y : 5333 마히로 22 y : 5464 너 이 자식 잘도 약속을 어겼겠다ー 23 y : 5507 지옥으로 보내주지ー!! 24 y : 5905 역시 병원행 = 죽음이다 25 y : 6007 무서워... 무엇보다도 무서워... 26 y : 6054 무사히 돌아가지 못하면 갈갈이 찢길거야... 27 y : 6111 28 y : 6220 으랴앗 29 y : 6415 우옷!! 30 y : 6564 ...하지만 어떡하면 좋지 함부로 다가갔다간 당한다 31 y : 6646 어떻게 공격해야... 32 y : 6651 네놈도 말뿐이냐? 33 y : 6944 완전히 쫄아있는데 처음 그 기세는 어디 갔지? 34 y : 7021 기대하고 있었는데 네놈도 다른 놈들과 똑같은 건가... 35 y : 7280 그야 당연히 쫄지!! 36 y : 7301 그런 공격 받고 쫄지 않을 놈 따위 없다고!! 37 y : 7348 ...뭐라고? 38 y : 7692 다른 놈들과 똑같다... 39 y : 7725 ...허 40 y : 7953 이거...... 41 y : 8043 결국 결의를 다질 각오가 있느냐 없느냐로군 42 y : 8318 저 녀석 어디 가는 거야?! 43 y : 8375 설마 도망칠 셈인가!! 44 y : 8534 45 y : 8535 도망가면 날려버린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어ー!! 46 y : 8536 47 y : 8639 안심해라 도망 따위 안 가 48 y : 8731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지켜보는 것 밖에...... 49 y : 9613 타고난 승부사ー 50 y : 9631 나는... 51 y : 9865 위기일 때 빛을 발휘한다 이 자식아ー 52 y : 10237 ...저녀석 돌진했어!! 53 y : 10288 자멸할 셈인가? 54 y : 10436 공격하려고 들어가면 어김없이 공격이 들어온다 55 y : 10451 이건 모 아니면 도다- 56 y : 10619 하지만 거기서 포기하면 진다... 57 y : 10625 이 순간이야말로- 58 y : 12798 마히로 씨ー 59 y : 12815 틀림없이 저기야!! 60 y : 12861 미... 미키오!! 61 y : 13852 마히로 씨ー 62 y : 14248 아직 살아있네... 굉장한 생명력이다... 63 y : 14277 아... 아파... 64 y : 14294 ー윽!! 65 y : 14437 좋아!! 완전히 먹혀들었어!! 66 y : 14452 위험해... 눈이 빙빙 돌아... 67 y : 14531 마지막 일격을 가하면 마이루 씨의 승리다 68 y : 15399 멈춰 서 있는데 왜 그러지 69 y : 15553 어... 마이루 씨...? 70 y : 15578 ...적중이다 71 y : 15782 너는 절대 맷집이 강한 게 아니야!! 72 y : 15956 본인도 몰랐던 거 같은데 73 y : 16259 진심으로 날린 주먹을 맞아본 적 없을 뿐이다 74 y : 16853 어... 75 y : 16956 저 녀석이... 76 y : 16981 맷집이 강하지 않다...고? 77 y : 17133 모두 마이루 씨한테 압도 당해 공격하기는 커녕 제대로 파고든 놈이 없었다 78 y : 17137 ...확실히 지금까지의 싸움에서는 79 y : 17150 ...윽 80 y : 17368 마이루 씨의 힘을 이용해 최고의 공격을 때려 넣었다 81 y : 17374 하지만 저 남자는 단지 파고든 게 아니라 마이루 씨의 공격을 맞을 각오로 타이밍을 맞춰 82 y : 17721 하지만... 그건 엄청난 도박이야 실패하면 그 배의 데미지를 얻고 끝이지만 83 y : 17725 승부의 냄새를 맡았나 저 남자는- 84 y : 17759 처음 기세는 어디갔냐 판다 녀석 85 y : 18055 너야말로 86 y : 18076 그 정도였냐? 87 y : 18525 ...뭐라고 88 y : 18772 바라던 바다 89 y : 19417 이 자식ー 90 y : 20043 굉장해... 91 y : 20227 뭐야 이 승부ー!! 알 수 없게 됐어 92 y : 20300 가라 무전의 왕 93 y : 20363 실화냐!! 94 y : 20413 싸워라 싸워라 좀 더 싸워라 95 y : 20491 이거... 어느 한쪽이 죽는 거 아니지? 96 y : 20588 누가 좀 말려ー엇!! 97 y : 20698 위험해...이대로면 정말로 죽을 지도 몰라 98 y : 20833 하지만 저 둘... 99 y : 21010 허... 무전의 남자여... 100 y : 21027 나는 오늘 처음으로 싸움을 한 걸지도 모른다 101 y : 21047 너 같은 놈은 처음이다 102 y : 21325 아프다 103 y : 21395 서 있는 것도 겨우다 104 y : 21820 ...장난하지마 그건 내가 할 말이다 105 y : 22111 이걸로 끝내줄게- 106 y : 22165 내가 원하는 바다!! 107 y : 25513 매칭 05/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