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 : 795 로 1 y : 988 2 y : 1343 3 y : 1855 로 17 4 y : 2008 로 5 y : 2582 저 여기 도저히 못 있겠네여 · 가볼게여 · 6 y : 2734 7 y : 3265 그래 소진이 어서 가고. 8 y : 3310 ! 그냥 좀 / 오지 마 9 y : 3610 10 y : 4008 11 y : 4093 로 코 12 y : 4534 13 y : 5533 유일! 너도 그냥 들어가라고- 14 y : 5649 아님 조용히 있든가. 15 y : 6193 네가 그러고도 친구냐...? 내가 만약 죽으면 너는 꼭 데려간다. 16 y : 6216 「 로 코 17 y : 6291 - ( 로 18 y : 6423 아아저씨! 그냥가시라고요- 바이러스 퍼트리지 말고. · 19 y : 6974 감기 걸렸어? 20 y : 6974 / 21 y : 7988 22 y : 9277 근데왜 이러고 있어? 23 y : 10269 일선배 혼자 있는 거 싫어하셔 가지구... 아픈데도 여기서 버티고 계시는 거예여. 24 y : 11420 가자. · 집에 데려다 줄게. 25 y : 12187 싫으면 말고. 26 y : 12231 안녕 27 y : 12366 28 y : 13665 부루퉁 29 y : 14693 백 30 y : 14704 31 y : 17233 실례했습니다. 32 y : 17403 우리 선배 잘 부탁드려요~ 33 y : 18223 약은? 34 y : 18331 도리 35 y : 18387 너리 36 y : 19202 왜 저래? 37 y : 22269 먹어. 38 y : 22402 광 라 Z 39 y : 23114 주소찍어. · 너네 집 주소. 40 y : 23378 트 MEM 41 y : 24071 윅! 42 y : 24756 콕 록 코 록 43 y : 24824 T 70 44 y : 24925 갑자기 웬 귀여운 척? 45 y : 25525 0 46 y : 27432 뭘 하고 다니길래5월에 감기같은 게 걸려? 47 y : 28327 0 V 48 y : 28954 U 진짜 몰라서 묻는 건데. 49 y : 29696 50 y : 30439 네가날 버리고 가는 바람에 걸린 거야. 51 y : 30897 내가 버리긴 뭘 버려? 52 y : 30957 또 오바하네 53 y : 31060 어제도, 그제도 나랑은 이야기도 안 나누려고 하고! 54 y : 31634 선약이 있었으니까. · 설마 그걸로 꽁해져 있는 거야? 55 y : 31761 그래서 이번엔 내가 왔잖아. · 56 y : 31942 그럼 오늘은 나랑 놀자. 57 y : 33123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 58 y : 34242 OF 59 y : 37231 여기 맞아? 60 y : 39200 대 61 y : 40052 야. 일어나봐. 여기 너네 집 앞이야. 62 y : 40586 너네 집 몇 호인데? 비밀번호 뭐야? 63 y : 40938 약이 그렇게 독했나··· 64 y : 41645 어떡하지.. 65 y : 41655 근 로 66 y : 41699 도로 갖다 버려야하나- 67 y : 42699 따귀 한 번씩 때리면 일어나. 68 y : 42873 1 로 69 y : 43003 로 로 글 70 y : 44005 71 y : 44941 진짜 너무 무겁다. 72 y : 45049 덩치는 산만한 게 고작 감기약 하나에 맥을 못 추냐고! 73 y : 45171 설마 죽은 건가 74 y : 45262 W 75 y : 45291 억... 76 y : 45382 헉 77 y : 45553 질질질 78 y : 45944 집에 누구 데려온 적 한 번도 없는데··· 79 y : 46139 삐 80 y : 46525 그때 그 가방을 집에 들인 것부터가 잘 못 됐어. 81 y : 46977 이거 이러다 나도 몸살 나겠는데- 82 y : 47089 7 이 83 y : 47120 84 y : 47129 허일 85 y : 47268 86 y : 48372 -1- b 87 y : 48487 빅 - 88 y : 48517 떡 89 y : 49379 와아- 청소 열심히 하나보다. 90 y : 50327 ···지금 나가면 다시 데려다 주고 91 y : 51329 아님 바로 끌어내고 문 잠글 거야. 92 y : 52251 P 93 y : 52977 왜 나한테만 그렇게 쌀쌀맞아? 94 y : 53583 내가 놀다가 감기에 걸린 게 아니라, 네가 나한테 차갑게 굴어서 걸린 거야! 95 y : 53963 그게 말이 되냐? 96 y : 54260 코 큰 97 y : 54378 나랑 하기로 한 건 죄다 일방적으로 취소 해버리고! 98 y : 54522 이유도 말 안 해줘놓고 직접 찾아가니까 다음에! 99 y : 54632 로 100 y : 54694 다음에 갔더니 또 약속이 있대! 친구도 없으면서!! 101 y : 54819 로 102 y : 54923 이런 취급 난생 처음이야! 103 y : 55080 내가 개냐고? 맨날 기다려! 하지마! 기다려! 하지마! 104 y : 55731 그래도 나는 쭉 기다렸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해! 너! 105 y : 56378 콜록 106 y : 56439 코 로 107 y : 56457 선약이 있는 걸 어쩌라고. 108 y : 56576 그리고 난 기다리라고 한적 없는데 네가 멋대로 기다린 거거든? 109 y : 57180 억울하면 미리- 110 y : 57355 차단 안 풀었잖아. 연락못하게 했잖아. · 111 y : 57670 아. 112 y : 58133 잊고 있기까지 했네. 113 y : 58211 나 진짜 운다? 114 y : 58935 네 말대로 연락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 115 y : 59067 116 y : 60134 일방적으로 약속 취소한 건 미안. 기회가 되면 설명 하려고 했어. 됐지? 117 y : 60308 차단 풀어줘! 118 y : 60971 ..그건 서로 합의가 된 부분인데. 119 y : 61111 < 너도 그때 별말 없었잖아. 갑자기 그게 불만이야? 120 y : 61734 꼴깍 121 y : 61739 꼴막 122 y : 62323 ···그땐 질투 할 상대가 없었으니까. 123 y : 62599 질투? 누굴? 설마 준영이? 걔를 왜··· 아니, 친구 하나 때문에 이런 진상을 부린다고? 124 y : 63050 내가 125 y : 63573 너 좋아한단 말야. 126 y : 65478 주루 127 y : 66011 그... 그런 말을 이렇게 쉽게 한다고? 128 y : 66836 귀찮게 구는 변태 새끼라는 오명을 벗으려 얼마나 애를 썼는데, 129 y : 67060 POO 130 y : 68017 이제야 겨우 벗었는데 · 131 y : 69659 못 벗었거든? , 132 y : 70999 애인이 있었다니··· 133 y : 71953 그거..준영이 · 말하는 거야? 134 y : 72014 나도 다정하게 불려봤으면 135 y : 72114 KOR 136 y : 73108 준영이는 그냥 친구야. 중학생 때부터 쭉. 137 y : 75062 138 y : 75740 나혼자 좋아해. 139 y : 77054 아- 140 y : 77162 0 E 141 y : 77185 쉽지 않네- 142 y : 78352 근데··· 143 y : 79571 혼자 좋아한다고? 144 y : 80044 왜? 145 y : 80193 고백은 안 해봤는데 차였어. . 146 y : 80618 어떻게 그러지? 147 y : 81077 그러게. 148 y : 81800 서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던데. 149 y : 82275 거기엔 슬픈 이유가 있지. 150 y : 82458 ¥ 무 151 y : 82547 뭔데에? 152 y : 82968 - 153 y : 82971 뜬 / 154 y : 83680 그렇게 해도 우린 아무일도 안 일어나거든. · 155 y : 84774 그럼 나랑 만나자! 156 y : 84819 노곤 157 y : 85736 갑자기? 158 y : 85790 내가왜? 159 y : 85877 내가 너 좋아해! 160 y : 86134 ···정말 어쩌라고다. 161 y : 87043 내가 좋아한다니까? 내가 너 진짜 진짜 좋아해! 162 y : 87630 그만해라. 163 y : 88014 정말 164 y : 88052 be 또 하지 말래. 전화도 못하게해. 문자도 못하게해. 기다리지도 말라고 해. . 165 y : 88085 정말 166 y : 88183 진짜 너무해 온리원. 167 y : 88260 장살 168 y : 89029 ......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일어나. 169 y : 89552 그.. 차단은 풀테니까- 170 y : 90665 쿨 171 y : 91732 ···1절만 해라. 172 y : 92991 코코 173 y : 93010 쿨 ' 174 y : 94716 175 y : 94884 7 000 176 y : 94956 또 장난치는 거면 진짜 죽여버린다···! 177 y : 95488 1억 178 y : 95499 아까보다 더 무거워 179 y : 95606 험 180 y : 95658 헉- 181 y : 96628 얘는 남의 집에서 왜 이렇게 잘 자는 거야? 182 y : 9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