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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 --> 00:00:01,828
안녕하세요 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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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1,828 --> 00:00:08,461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것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이 카멜 컬러 프론트로우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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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8,461 --> 00:00:11,927
이거를 가지고 일주일 나기 룩북을 찍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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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1,927 --> 00:00:14,194
아이보리랑 블랙 코트를 구매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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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4,194 --> 00:00:16,033
또 다른 컬러를 구매하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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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6,033 --> 00:00:20,514
그 다음 번에는 카멜 코트를 구매하라고 많이들 말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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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514 --> 00:00:28,663
어.. 나는 겨울딥 쿨톤인데? 과연 카멜 컬러가 잘 어울릴까? 
왜 그냥 카멜 컬러 하면 웜톤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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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663 --> 00:00:32,073
2주 동안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살까 말가 엄청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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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2,073 --> 00:00:35,825
아니 내가 뭐 한 두 번 배송료 5~6천원 호구 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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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5,825 --> 00:00:40,618
호구짓이어도 되니까 한번 테스트를 해보자 하고 냉큼 주문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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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618 --> 00:00:43,577
받아 보고 나니까 코디도 너무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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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3,577 --> 00:00:45,108
컬러톤도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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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5,108 --> 00:00:46,357
(고민은 배송만 늦츨 뿐..)
아.. 괜히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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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6,357 --> 00:00:50,366
그러면 착장을 하나씩 보여 드리면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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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0,366 --> 00:00:54,292
(뉴 카메라 적응중)
스위블 액정이 왼쪽으로 가있으니까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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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4,292 --> 00:00:57,952
맨날 이렇게 보다가 이렇게 보려고 하니까 이것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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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7,952 --> 00:01:01,044
여러분 이 루이비통 쁘띠삭플라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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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1,044 --> 00:01:04,034
저는 모노톤이랑 유색 컬러랑 같이 나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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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4,034 --> 00:01:06,405
저는 모노톤을 항상 구매를 해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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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6,405 --> 00:01:08,778
그런데 1854 컬렉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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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8,778 --> 00:01:13,208
블루 조합이 너무 색깔이 잘 빠져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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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3,208 --> 00:01:17,639
여기에도 약간 카멜 컬러 비슷한 탠 브라운 컬러가 들어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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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7,639 --> 00:01:22,564
배색으로 옷을 입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예쁠 거 같은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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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2,564 --> 00:01:25,779
이렇게 데님 원톤으로 안에 매치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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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5,779 --> 00:01:29,391
뭔가 컬러가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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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9,391 --> 00:01:33,738
우리 눈에 익어서 그런지 찰떡 콩떡 팥떡인 그런 컬러 배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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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3,738 --> 00:01:37,387
그리고 신발은 이렇게 컨버스 운동화랑 매치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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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7,387 --> 00:01:40,271
컨버스 밑창에도 허니브라운 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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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0,271 --> 00:01:42,739
어떻게 보면 카멜 컬러지 align이 잘 됩니다

30
00:01:42,739 --> 00:01:46,354
만약에 이 코트를 클로징해서 입는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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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6,354 --> 00:01:51,283
코트를 여기에 있는 버튼에 끼우면 라펠이 플랫한 카라로 연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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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1,283 --> 00:01:54,117
이렇게 스카프를 두르면 또 다른 느낌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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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4,117 --> 00:01:57,283
이렇게 연출하면 조금 더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들잖아요

34
00:01:57,283 --> 00:02:03,611
그래서 신발은 운동화가 아니라 각 잡힌 부츠를 신어주면 훨씬 더 예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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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3,611 --> 00:02:06,126
이 때는 tote bag이 더 예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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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6,126 --> 00:02:09,696
확실히 뭔가 그 mood를 어떻게 연출하고 싶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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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9,696 --> 00:02:14,611
tote로 들 것인지 cross로 들 것인지 부츠를 신을 것인지 운동화를 신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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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4,611 --> 00:02:17,304
선택하면서 재미를 느껴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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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1,284 --> 00:02:26,393
이렇게 옷은 똑같은데 잡화만 바꿔줘도 또 다른 느낌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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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9,796 --> 00:02:35,833
짠! 이번에는 어느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all 블랙으로 원 톤으로 입어줬습니다

41
00:02:35,833 --> 00:02:37,845
조금 전 것도 원톤 이었죠

42
00:02:37,845 --> 00:02:41,817
아무래도 키가 작기 때문에 저는 원 톤으로 입는 걸 좋아하는데요

43
00:02:41,817 --> 00:02:46,193
대신에 texture, opacity 이거를 조절해 가면서 입으면

44
00:02:46,193 --> 00:02:49,598
단조롭지 않고 조금 더 볼륨감 있게 연출 할 수가 있습니다

45
00:02:49,598 --> 00:02:53,609
안에 받쳐 입은 이 원피스는 골직 텍스쳐의 스판 원피스예요

46
00:02:53,609 --> 00:02:58,417
이거 ABLY에서 19,000원 얼마인가 18,000원? 얼만가 이렇게 구매를 했는데

47
00:02:58,417 --> 00:03:00,338
상당히 퀄리티가 괜찮고요

48
00:03:00,338 --> 00:03:02,784
plain한 소가죽 벨트 착용해 주고

49
00:03:02,784 --> 00:03:05,543
그리고 약간 opacity 투명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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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5,543 --> 00:03:07,961
구찌 GG 인터로킹 스타킹 신어 주고

51
00:03:07,961 --> 00:03:10,353
또 여기는 다시 플레인 한 소가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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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0,353 --> 00:03:12,998
이렇게 매치를 해줬죠

53
00:03:12,998 --> 00:03:17,903
그래서 뭔가 다 같은 블랙인데 완전 수성 싸인펜 처럼 all 블랙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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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7,903 --> 00:03:21,068
블랙 안에서도 약간 맛깔 나는 재미를 줬다

55
00:03:21,068 --> 00:03:23,396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카멜 컬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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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3,396 --> 00:03:27,200
골드 하드웨어 장식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57
00:03:33,843 --> 00:03:37,939
그 다음 이 카멜 코트에 뭔가 컬러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58
00:03:37,939 --> 00:03:40,947
짜잔~ 같은 레벨의 명도와 채도인데

59
00:03:40,947 --> 00:03:45,226
얘가 따뜻한 속성이라면 차가운 속성의 컬러를 선택하시면

60
00:03:45,226 --> 00:03:48,607
훨씬 더 상큼하고 세련되게 연출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61
00:03:48,607 --> 00:03:52,203
버건디랑 카멜 컬러 이렇게 연출한 컷을 보거나

62
00:03:52,203 --> 00:03:53,984
제가 또 그렇게 연출 해 봤을 때

63
00:03:53,984 --> 00:03:56,623
웜톤과 웜톤끼리 이렇게 부딪히면

64
00:03:56,623 --> 00:03:58,901
더 뭔가 텁텁한 느낌이 나는데

65
00:03:58,901 --> 00:04:02,244
이렇게 피콕그린블루를 딱 매치해 주니까

66
00:04:02,244 --> 00:04:07,235
카멜 컬러에게도 살짝의 프레시한 느낌이 있었다고 하는 그런 느낌이!

67
00:04:07,235 --> 00:04:08,244
나만 그런가?

68
00:04:08,244 --> 00:04:12,108
그리고 컬러는 원포인트 하는게 훨씬 더 세련되어 보이니까

69
00:04:12,108 --> 00:04:16,751
아래는 그냥 무난하게 무채색 블랙이나 화이트로 매치하면 좋을 것 같아요

70
00:04:16,751 --> 00:04:22,976
뭔가 너무 많은 컬러 배색이 들어가면 진짜 고수가 아니고서 소화하기가 힘듭니다

71
00:04:22,976 --> 00:04:30,061
그리고 예전에 루이비통 트위스트 벨트 너무 컬러플해서 옷 매치 하기가 힘들어요 
라고 하면서 후회템으로 뽑았었는데

72
00:04:30,061 --> 00:04:32,968
내 마음이 변덕스러운 건 알고 있었지만

73
00:04:32,968 --> 00:04:36,325
이렇게 안목도 변덕스러울 줄이야.. 처음 알았네요

74
00:04:36,325 --> 00:04:38,702
요새 너무너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75
00:04:38,702 --> 00:04:40,530
컬러가 정말 다양하게 있으니까

76
00:04:40,530 --> 00:04:44,103
한 두 개만 컬러가 맞아도 되게 센스 있어 보이는 거에요

77
00:04:44,103 --> 00:04:48,424
이 파랑이랑 니트 파랑이랑 align이 되어 보여요

78
00:04:48,424 --> 00:04:49,804
이쪽으로 찍어야겠다

79
00:04:51,140 --> 00:04:55,373
그리고 아이 추워 하면서 이렇게 코트를 여몄을 때

80
00:04:55,373 --> 00:04:58,841
이게 기자감이 한 이 정도에서 떨어진단 말이에요

81
00:04:58,841 --> 00:05:00,757
무릎 아래 정강이 쯤?

82
00:05:00,757 --> 00:05:03,895
태슬이 달린 부츠를 신어줬어요

83
00:05:03,895 --> 00:05:09,926
그래서 이렇게 코트 끝자락 부분에 태슬이 나온단 말이죠

84
00:05:09,926 --> 00:05:13,736
난 내가 했지만 이런 디테일 좋은 거 같은데?

85
00:05:21,660 --> 00:05:27,525
제가 이번에는 카멜 코트가 어떤 패턴과도 잘 어울린다는 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86
00:05:27,525 --> 00:05:30,443
과감하게 뱀피 스커트랑 매치를 해보았습니다

87
00:05:30,443 --> 00:05:35,454
제가 이 이너로 스타일링한 착장을 예전에는 블랙 코트랑 같이 매치해서 입었었는데

88
00:05:35,454 --> 00:05:39,141
그때 당시에는 뭔가 되게 쎄 보이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89
00:05:39,141 --> 00:05:42,330
그런데 얘를 카멜 코트랑 같이 매치를 하니까

90
00:05:42,330 --> 00:05:45,481
뭔가 살짝 또 그 중화가 되는 느낌?

91
00:05:45,481 --> 00:05:48,289
살짝 부드러워지는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요

92
00:05:48,289 --> 00:05:58,676
저는 좀 이목구비가 눈 빡! 코 빡! 입 빡! 막 이러잖아요 
이목구비가 강하신 분들은 부드러워 보일 수 있는 카멜 코트 활용을 잘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93
00:05:58,676 --> 00:06:03,341
이 뱀피도 살짝 뭔가 따뜻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돌기 때문에

94
00:06:03,341 --> 00:06:05,648
이 카멜이랑 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95
00:06:05,648 --> 00:06:09,247
그래서 카멜 코트를 걸쳤더니 조금 더 인상이 부드러워졌다

96
00:06:09,247 --> 00:06:15,597
하지만 저는 제 성격을 어느 정도 표현해 주기 위해 이렇게 뾰족한 clink 가죽의

97
00:06:15,597 --> 00:06:19,878
스우파 언니들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boots를 한번 매치 해줬습니다

98
00:06:19,878 --> 00:06:24,566
제 성격은 온순한 토끼 같지만 뒷발 차기 잘하는 토끼다

99
00:06:37,660 --> 00:06:41,120
조금 전 착장이 약간 커리어우먼 느낌이었다면

100
00:06:41,120 --> 00:06:43,661
이번에는 귀여운 느낌으로 한번 연출 해보았어요

101
00:06:43,661 --> 00:06:47,006
귀여운 느낌의 겨울 착장을 한번 코디를 해보고 싶다하면

102
00:06:47,006 --> 00:06:52,028
이런! 이런! 털복숭이 친구들이랑 같이 매치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03
00:06:52,028 --> 00:06:54,364
옆방 계속 노래를 너무 크게 틀어

104
00:06:54,364 --> 00:06:58,244
캐시미어 코트 너무 보온성이 뛰어나 가지고 너무 덥네요

105
00:06:58,244 --> 00:07:01,194
하.. 되게 덥다 너무 더워 빨리 벗어 던져야겠다

106
00:07:01,194 --> 00:07:08,249
(요즘 매일매일 신고 있는 휘뚜루마뚜루 어그부츠)

107
00:07:08,249 --> 00:07:10,993
(제시's Pick은 베일리버튼)

108
00:07:14,247 --> 00:07:16,985
그 다음 원마일웨어로 준비 해봤습니다

109
00:07:16,985 --> 00:07:19,739
저의 찐 동네 패션이에요

110
00:07:19,739 --> 00:07:24,844
다만 원래는 여기에 크록스 신고 이거 입고 다니지만

111
00:07:24,844 --> 00:07:29,604
이번에는 유튜브 촬영이니까 크록스 대신에 컨버스를 신어줬다

112
00:07:29,604 --> 00:07:34,266
그러고 보니 이번에도 이너는 다 원톤으로 매치를 해줬네요

113
00:07:34,266 --> 00:07:37,353
아무래도 이렇게 해야지 제일 길어 보인다고 해야 되나?

114
00:07:37,353 --> 00:07:41,258
모자도 깨알같이 맞춰줬습니다

115
00:07:41,258 --> 00:07:44,204
블랙 츄리닝 입으면 조금 더 시크한 느낌이 나고

116
00:07:44,204 --> 00:07:48,848
아이보리 셋업으로 매치를 해주면 조금 더 소프트한 느낌을 낼 수 있겠죠

117
00:07:48,848 --> 00:07:53,884
맨투맨 셋업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코트 밖으로 후드가 나올 수 있게

118
00:07:53,884 --> 00:07:56,979
후드 셋업이랑 입는 게 훨씬 더 예쁜 거 같아요

119
00:07:56,979 --> 00:08:01,203
이제 너무 추어지니까 기모 셋업을 저는 하나 더 구매를 해야 될 것 같고

120
00:08:01,203 --> 00:08:04,878
크록스도 안에 기모가 들어있는 크록스 하나 더 구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21
00:08:04,878 --> 00:08:07,571
이렇게 해서 동네 패션 완성

122
00:08:07,571 --> 00:08:10,530
나 이렇게 입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알아보는 거 아니야 이제?

123
00:08:10,530 --> 00:08:12,023
스타병

124
00:08:21,495 --> 00:08:23,907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착장은

125
00:08:23,907 --> 00:08:28,353
바로 이 영상에서 디올 처럼 입는 방법ㅎㅎ

126
00:08:28,353 --> 00:08:29,570
소개 해드렸었죠?

127
00:08:29,570 --> 00:08:32,938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 영상까지 봐주세요

128
00:08:32,938 --> 00:08:35,645
오늘 영상도 재밌거나 유용하셨다면

129
00:08:35,645 --> 00:08:38,626
좋아요! 구독! 댓글! 알림 설정! 잊지마시구요

130
00:08:38,626 --> 00:08:41,049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31
00:08:41,049 --> 00:08:42,071
안녕~

132
00:08:42,071 --> 00:08:44,065
헤.. 됐다 집에 가자

133
00:08:44,065 --> 00:08:46,014
집에 갑시다